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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ONE NEWS] 꽃보다 남자’의 김현중 팬클럽인 ‘김현중 퍼펙트’는 지난 3월, 소아암 어린이를 위해 모금 활동을 펼쳤다.

퍼펙트는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후원금 1,000만원을 4월 23일 (재)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사장 송상현)에 전달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본 후원금을 소아암 어린이를 위한 정서적 지원 프로그램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김현중 퍼펙트는 이날 전달식 외에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의 소아암 어린이 쉼터를 방문하였으며, 4월 생일을 맞은 소아암 어린이들을 축하했다. 또한 전달식에 참여한 김현중 퍼펙트의 회원은 소아암 어린이를 위한 정기후원 참여를 통해 또 다른 나눔을 실천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의 서선원 사무국장은 “꽃처럼 살고 있는 김현중 팬클럽, 퍼펙트 회원들의 기부는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큰 힘이 될 뿐만 아니라 우리사회의 나눔문화 확산에도 큰 의미를 주었다”라고 밝혔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1991년 발족하여 매년 국내에서 1,200명씩 발병하는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전문적인 지원활동을 펼쳐 소아암 어린이의 치료와 사회복귀를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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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ONE NEWS]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이사장 송 자)는 맥스무비(대표 주태산)와 함께 송 자 아이들과미래 이사장, 주태산 맥스무비 대표, ‘리틀비버’ 영화에서 늑대 목소리를 맡은 개그맨 이경규를 비롯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문화적 혜택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 가정 아동 150명과 기부자 15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22일(수) 저녁 7시, 브로드웨이시네마에서 영화 ‘리틀비버’ 나눔시사회를 진행했다.  

이번 ‘리틀비버’ 나눔시사회는 맥스무비 회원 약 5천여 명이 맥스무비 사이트의 온라인컨텐츠인 강냉이를 기부하여 진행되었으며, 영화 상영 전 본 행사 취지 소개와 함께 송 자 이사장, 주태산 대표, 개그맨 이경규가 참석한 아이들에게 선물을 증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참석한 기부자들은 사회복지 사각지대 아동․청소년 시설을 지원하기 위해 아동들에게 필요한 물품들을 직접 별도로 준비하여 ‘희망상자’에 담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희망상자’는 아이들과미래의 온라인기부사이트 ‘도네이션(www.donation.or.kr)’의 컨텐츠로서 시설과 기부자 간의 자유로운 1:1 상호 교류를 원칙으로 사회복지시설에서 필요로 하는 물품을 요청하거나 기부자가 기증하고자 하는 물품을 등록하는 물품기부 창구이며, 이번 시사회 행사에서는 오프라인으로 기부가 진행되었다.  

송 자 이사장은 “이번 시사회에 마련된 희망상자는 평소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정말 필요로 하는 이들을 위해 나누는 기부의 첫 단추라고 할 수 있다. 이번 나눔시사회에 참여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사회복지 사각지대 아이들에 대한 지속적인 사랑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개그맨 이경규는 “오늘 시사회는 온라인 기부를 통해 소외 아동에게 문화체험의 기회를 마련한 뜻 깊은 자리입니다. 영화 ‘리틀비버’가 오늘 참석한 아이들에게 희망과 즐거움을 선사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시사회가 많이 마련되어 모든 아동이 문화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미란 관악지역아동복지센터 교사는 “여러 스타들의 더빙이 어우러져 다큐에 재미가 더해졌다. 아이들이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새로운 경험이어서 그런지 신기해하고 즐거워했다. 의미 있는 시사회에 초대해 주시고 선물까지 마련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현숙 성남우리공부방지역아동센터 시설장은 “소외 아이들이라고 해서 나눔이 동정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번 행사는 아이들의 입장을 먼저 고려한 배려가 느껴졌다. 아이들이 영화가 끝나고 나오면서 비버노래를 흥얼거리며 신나했다. 행복한 하루를 선사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 참여한 아동을 위해 스타벅스에서 음료와 쿠키를 제공하고, (주)대교에서는 책과 학용품을 기부했다.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이사장 송 자)는 뜻 있는 벤처기업가들의 기금을 통해 설립된 민간독립재단으로, 재정적∙물질적 지원을 넘어 아이들이 스스로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차별화된 지원 사업을 펼치기 위해 2000년 3월 사랑의 새싹을 틔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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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ONE NEWS] 방송 4주년을 맞은 MBC의 'W'는 아주 특별한 특집 방송을 준비했다. 지난 9년 동안 방송에 전혀 얼굴을 내밀지 않았던 배우 원빈과 아프리카의 척박한 땅 감비아에 함께 동행한 것.

'W' 4주년 특별기획 ‘세상을 바꾸는 작은 힘 II’  의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진 이번 동행은 유니세프의 아프리카 구호 탐방에 원빈이 동참하면서 이를 밀착 동행 취재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졌다.

너무나도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웃음을 ㅇㅀ지 않고 살려고 노력하고 애쓰는 감비아 사람들과의 아주 특별한 만남과 교감을 고스란히 방송 카메라 안에 그 넘치는 감동과 함께 담아내었다.


지도에서도 찾기 힘든 아프리카 서부의 작은 나라 감비아. 1인당 국민소득이 320불에 불과한 세계 최빈국이다. 벽과 지붕 모두 슬레이트로만 만들어진 공간이 그들이 사는 곳. 바람만 불면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릴 것만 같은 아슬아슬한 초가 마을도 눈에 띈다. 사람들은 건물바닥에 고인 더러운 물을 그릇에 담아 끓이지도 않고 마신다. 아이들의 옷은 다 해져 누더기에 가깝다. 가난 때문에 가장 고통 받는 건 바로 이런 아이들. 원빈은 기아와 질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 아이들의 신음소리로 가득한 한 병원을 첫 방문지로 정했다.


4500원짜리 모기장만 있으면...

감비아 내에서도 가장 낙후한 지역에 속하는 바세(Basse)의 한 병원. 어린이 병동은 심각한 영양실조로 고통 받고 있는 아이들의 울음소리로 가득했다. 6개월이 되었다는 한 아기는 몸무게가 겨우 4kg 남짓. 원빈은 영양실조 때문에 눈이 풀린 채 손가락만 겨우 움직이는 한 아이를 품에 안고는 한동안 말이 없었다. 맞은편 침대에는 말라리아에 걸린 아이가 엄마를 찾으며 울고 있었다. “말라리아 때문에 아프리카에서 30초당 어린이 한 명이 목숨을 잃고 있어요. 아이들에게는 치명적인 질병이지요. 4500원짜리 모기장만 있으면 아이들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데...” 원빈이 아이들을 위해 손수 모기장을 쳐주면서 세상을 바꿀 힘을 모으기를 호소했다.

작은 정성이 모이면 아이들의 미래가 달라진다

감비아의 수도 반줄의 슬럼가에 위치한 어느 학교. 천장도 없는 교실의 책걸상들은 4~50년도 더 되어 덩치 큰 어른이 앉았다가는 순식간에 무너져버릴 것만 같다. 칠판이 없어 초록색 페인트칠을 한 벽을 대신 쓰고 있다. 학생 수가 2,000명도 넘지만 변변한 화장실조차 없다. 하지만 학교에 다닐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는 아이들. 운동장 한쪽에서 지어지고 있는 새 학교건물을 보며 더 큰 꿈을 키워나가고 있었다. “감비아 정부와 한국 유니세프에서 기금을 모아서 아이들이 교육받을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조금씩 정성을 모아서 보내주신 것이 이렇게 큰 힘이 되고 있어요.” 원빈이 새로 짓고 있는 건물을 보며 작은 힘의 소중한 의미를 되짚는다. 9일 동안 감비아 어린이들과 함께 하며 작은 힘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정신을 몸소 체험한 원빈. 그가 건넨 손길에서 따뜻함을 느낀 감비아 어린이들만큼 그도 품에 안았던 감비아 아이들의 체온을 오랫동안 기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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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ONE NEWS] 슈퍼엘리트 모델 출신 배우 최여진이 인도 봉사활동을 통해 느낀 나눔의 행복과 소중함을 전하며 ‘나눔 바이러스’를 퍼뜨렸다.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는 22일, 분당에 위치한 (주)마이다스 아이티 사옥에서 150여 명의 직원이 모인 가운데 '인도에서 품고 온 희망'이라는 주제로 나눔 강연을 개최했다. 오전 10시 30분부터 한 시간 동안 진행된 이 날 강연회에는 모델 겸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최여진이 나눔 강사로 나섰다. 최여진은 지난 2월, 굿네이버스 인도 지부를 방문해 빈민주거지역과 채석장에서 빈곤가정의 생활을 직접 목격하며 가슴아파했던 경험을 참석자들과 나누면서, ‘몸짱’ 못지 않은 '맘짱'의 면모를 보여줬다.  

최여진은 이 날 강연회에서 “나도 어린 시절 가난 때문에 학교를 다니지 못하고, 발레 레슨비를 낼 수가 없어서 발레리나의 꿈을 포기하고, 가장으로 홀로 계신 어머니를 모셨었다. ‘꿈’이 없는 삶만큼 불행한 삶은 없다.”며 눈물을 보였다.  

또한 “숨조차 쉬기 힘든 채석장에서 오염된 물을 마시며 살아가는 인도 아이들은 ‘꿈’이나 ‘희망’을 생각할 수조차 없었다. 당장 먹을 것이 없어 하루를 어렵게 연명하는 아이들에게 그것은 사치에 불과했다. 우리의 작은 나눔으로 아이들이 찬란한 꿈을 꿀 수 있다면 이보다 더 가치 있는 일이 어디 있느겠냐”며 “남에게 베푸는 작은 도움이 내 삶의 활력소가 되더라. 이런 행복을 같이 누리셨으면 좋겠다"고 나눔 동참을 호소했다.  

또한 최여진은 “3초에 한명의 아동이, 매년 1,100만 명이 죽어가고 있다“며 전 세계 식량위기의 심각성을 전하며 ”한 달 3만원, 하루 1,000원의 후원이면 네팔에서는 600명의 아이들이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고, 캄보디아에서는 4명의 아이들이 한 달간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가난과 배고픔으로 죽어가는 어린 생명을 살릴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강연회에 참석해 1:1 아동결연후원을 시작한 (주)마이다스아이티 건축엔지니어링팀 김영미 사원은 “어려움을 모르고 지낼 것 같은 화려한 이미지의 연예인이 직접 나서서 해외까지 가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와서 이런 이야기를 나눠주니 더 뜻 깊고 감동이 된다”며 “경제위기로 모두가 어려운 이 때, 이런 나눔과 진정한 행복의 가치를 이야기 하는 자리가 많아졌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난 1월부터 국제구호개발NGO 굿네이버스의 좋은이웃 멤버스로 활동하고 있는 최여진은 지난 2월 굿네이버스 인도 지부 사업장을 방문해 빈곤 현실을 체험하고 온 바 있다. 앞으로 최여진은 나눔의 가치와 의미를 전달하는 굿네이버스 나눔 강연 프로그램 ‘동행’의 강연자로 활동하며, 많은 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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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배두나's love

    Tracked from Spring Up 2009/07/22 11:29  삭제

    tvn 월드스페셜 - 배두나 편을 보았다. 네팔 채석장에서 일하는 7살 소녀 소마야.. TV에서 많이 나왔지만, 채석장에서 일하는 어린 아이들.. 그런 어려운 환경에 있는 아이들이 많다. 순수한 아이들.. 어린 나이에 좋은 것으로 함께 하게 해 주면 좋을텐데.. 어린아이에게 줄 꽃을 가져갔다가 배두나는 차마 줄 수 없었다. 대신 아이와 돌께기를 함께 했다. 한번도 시내에 가본 적이 없는 아이들과 재미있는 동물원 구경을 하고 선물도 사준다. 그리고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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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ONE NEWS] SBS 일일드라마 ‘아내의 유혹’ ‘‘아내의 유혹’ 출연진 전원이 백혈병 소아암 어린이 돕기 기금마련 바자회 동참해서 화제다.

현재 한국내 백혈병 소아암 환아 발생 빈도는 높은 완치율에도 불구하고 어린이 사망원인의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완치까지는 질병의 유형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장기간의 치료기간과 많은 치료비용이 필요하다. 정상적인 치료를 받게 되면 충분히 완치될 수 있는 환아들도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중도에 치료를 포기하는 가슴 아픈 일들이 너무나 많이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제2의 귀가시계’를 이끈 ‘아내의 유혹’의 장서희와 김서형을 포함한  전 출연진은 갤러리아백화점(수원점)에서 열리는 ‘소아암 어린이 돕기 갤러리아 사랑의 바자 행사’에 참석해 자신들이 기증한 물품의 판매 수익 전액을 사단법인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경인지부측에 기부할 예정이다. 

소아암 어린이들과 같은 또래인 니노역의 정윤석군은 “백혈병 소아암이 뭐에요? 많이 아픈 병이에요? 저 같은 어린이에요? 죽어요?”라며 백혈병에 대해 계속 물어 보고는 “다른 사람을 돕는다는 것이 처음이에요. 친구들이 빨리 낳았으면 좋겠어요”라고 말해 바자회 관계자의 마음을 숙연하게 만들기도 했다. 

이번 <사랑의 바자>행사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가수 추가열, 서문탁, 엄지혜, 수나가 동참하는 축하 공연과 전문 서커스단의 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며, 특히 26일에는 ‘아내의 유혹’ 출연진의 기증품 경매가 이루어진다. 

행사가 열리는 갤러리아백화점 수원점측은 ‘아내의 유혹’ 전 제작진과 출연진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도와주신 지원금을 사단법인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경인지부에 후원하고, 백화점측 역시 이분들의 정성에 걸맞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조연출 신경수PD는 “연기자들이 드라마 종영때까지 열연을 해주어서 고맙고, 마지막에 이렇게 백혈병 소아암 어린이들을 돕는 바자회 행사까지 참여하게되어 ‘천사의 유혹’으로 마무리하게 되었다”라며 “소아암아이들이 빨리 쾌유하길 진심으로 빈다”고 말했다. 한편, 5월 4일 부터는 ‘아내의 유혹’후속으로 김지영, 김호진, 손태영 주연의 ‘두 아내’가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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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ONE NEWS] 한국관광공사(사장 오지철)는 일본 관서지방 명문 사학인 지벤학원(智辯學園, 이사장 후지타 테루키요/78세)이 올해에도 수학여행지로 한국을 방문하여 1975년 처음으로 방한수학여행을 실시한 이래 35년간 한해도 빠짐없이 한국을 찾았다고 밝혔다. 총 630명 규모의 수학여행단은 오늘(4.20) 입국하여 서울 및 부산 등을 둘러볼 예정이다.

이와 같은 35년간의 방한 수학여행은 일본 지벤학원 후지타 이사장의 한·일 교류를 향한 각별한 신념에서 비롯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 동안 이라크전쟁 발발 및 북한 핵위협, 사스(SARS) 확산 등 해외 수학여행을 실시하기 어려운 시기가 많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후지타 이사장은 반대하는 학부모들을 설득, 단 한 해도 빠짐없이 한국을 방문하였다. 후지타 이사장은 몸이 불편하여 기력이 쇠진함에도 올해도 학생들과 함께 방한할 예정이다.

지벤학원은 1975년 3월 344명의 학생이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한 이래, 지금까지 총 1만 7천여명의 학생들이 방한하였다. 35년째인 금년에도 지벤학원 내 3개 학교(지벤학원고등학교, 지벤학원 와카야마 중·고등학교, 나라칼리지 중학교)에서 총 630여명의 학생이 6박7일의 일정으로 두 차례로 나누어 부산으로 입국, 경주 -공주 -부여 -유성 -천안 -수원을 거쳐 서울로 올라온다.

서울에서 수학여행단은 한국수학여행 35주년을 기념해 자매학교인 한양공업고등학교 학생들과 양국 청소년간의 우정을 위한 교류회를 가질 예정이다. 동 교류회는 양교 관계자 및 정부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23일(목) 14:30부터 한양대 체육관에서 역대 최대규모로 개최된다.

또한 관광공사는 한일관계 발전에 촉매제 역할을 해온 지벤학원을 위해 같은 날(23일(목) 19:00)에 롯데호텔에서 환영연을 개최한다. 관광공사는 동 환영연에서 수학여행을 통해 양국의 청소년들이 다양한 교류를 통해 서로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계기를 만들어 온 후지타 이사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할 예정이다.

한편 일본 청소년들의 방한 수학여행은 연간 2만 7천여명에 이르며, 그 동안 한국에 대한 인식을 바로잡고, 한일간 우호증진에 밑거름이 되어 온 것으로 평가된다. 관광공사 권병전 일본팀장은 “앞으로도 일본학생들의 한국으로의 수학여행 확대를 위해 한국수학여행 감상문, 사진 콘테스트 개최 및 한일학생교류회 주선, 일본 전국 수학여행담당 교직자 초청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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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ONE NEWS] 비(Rain, 본명 정지훈)가 세계적인 액션스타 성룡과 함께 북경올림픽 주경기장에 다시 선다.
 
‘세계적인 선행천사’로 알려진 성룡은 오는 5월1일 ‘2009 굿 프렌드 콘서트(Good Friend Concert)’라는 이름으로 자선 행사 형식의 공연을 개최하며, 수익금 전액을 자선 기금으로 활용하게 될 뜻 깊은 행사에 ‘비’를 정식 초청했다.
 
비와 성룡의 만남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2008 북경올림픽 폐막 공연 행사를 위해 비가 북경올림픽 주경기장을 찾았을 당시, 다른 테마로 폐막 공연에 참석한 성룡과 조우했던 것.
 
성룡은 최대 10만 명 가량의 관객 동원이 가능한 북경올림픽 주경기장을 이번 자선 콘서트의 행사지로 결정했으며, 거대한 규모의 공연을 빛내줄 스타로, 평소 선행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세계적인 스타를 물색하던 중, 한국의 스타 비에게 연락을 취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비는 이번 행사에 참여해 중국을 비롯 전세계를 아우르는 자선 행사로 명성을 알리고 있는 성룡과 손잡고 선행을 몸소 실천해 한국의 대표적인 한류스타의 자긍심을 높이게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비는 오는 18일 올림픽 체조 경기장에서 개최되는 ‘롯데 패밀리 콘서트’에 참석해 올 들어 처음으로 공연 나들이에 나설 것으로 보이며, 롯데 면세점의 메인 모델로서 자신의 히트곡 7곡을 선보이며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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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ONE NEWS] 대한민국의 어머니 이자 전세계의 굶줄인 어린이들을 후원해온 김혜자가 에티오피아 백학마은에 OBS 김혜자 센터를 건립한다. 오는  4월 20일(월) 오전 11시, 에티오피아 백학마을 OBS 김혜자 센터 건립에 대한 영안모자-월드비전간의 협약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에 건립되는 ‘백학마을 OBS 김혜자 센터’는 에티오피아의 빈곤 아동들의 보호와 교육을 위해 영안모자와 월드비전이 공동으로 조성하는 복지시설이다.

 배우 김혜자씨는 월드비전 친선대사로 91년부터 아프리카 구호지역을 오가며 100여명의 빈곤 아동들을 후원해 왔습니다. 김혜자씨가 OBS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던 당시 백성학 회장과 어려운 이들을 위한 사회봉사의 뜻을 함께 나누었고 이것이 계기가 되어 복지센터 건립에까지 이르게 되었다.

  본 협약식에는 영안모자 회장이자 OBS 이사회의장인 백성학 회장, 월드비전 박종삼 회장, 국민배우 김혜자씨가 참석하여 사업의 취지를 설명하고 감사의 뜻을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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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ONE NEWS] 최근 월드비전과 함께 아프리카 에티오피아로 봉사활동을 다녀온 가요계의 보석 쥬얼리의 리더 박정아가 지난 15일 첫 전파를 탄 국내최초 오피스 리얼리티 프로그램 엠넷 '제국의 아이들'을 통해 에티오피아 봉사활동 미공개 영상과 스토리를 공개했다.

'제국의 아이들'을 통해 박정아는 "에티오피아 방문은 그동안 갖고 있던 생각이나 모든 것들을 바꿀 만큼 좋은 경험이자 내 인생의 전환점이다."며 "그들의 삶을 본 후 외롭고 힘든 건 사치스러운 감정이라 느꼈다.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내가 무언가를 해줄 수 있다는 게 너무나 행복했다."고 밝혔다.

이어 박정아는 소속사를 통해 "내가 열심히 활동하면 많은 아이들을 도울 수 있기 때문에 에티오피아에 다녀온 후 더 열심히 활동해야겠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결연을 하면서는 나도 다른 사람에게 필요한 존재라는 걸 새삼 깨달았고 그들에게 조금이라도 뭘 할 수 있다는 마음이 행복했다. 에티오피아 봉사는 나를 더욱 강인하게 만들어 주었다."고 전했다.

또, "아이들과 결연을 맺는 것을 적극 추천한다."며 "커피 한잔, 피자 한판 안 먹으면 수천 킬로 떨어져있는 나라의 아이들에게 밥을 사줄 수 있고, 교복과 책도 사주고, 아프면 병원에 갈 수 있게 해줄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엠넷 오피스 리얼리티 '제국의 아이들'은 매주 수요일 오후6시에 방송되며, 박정아는 올 여름 발표할 쥬얼리(박정아, 서인영, 김은정, 하주연) 앨범 준비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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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ONE NEWS] 우체국장의 작은 배려가 가족들에게 기쁨을 되찾아주어 감동을 주고 있다.

양평군 강상면에 사는 J씨는 지난 3일 대통령실로 “죽을 사람을 소생케 해준 우체국장에게 그 고마움을 만분의 일이라도 갚고 싶어서”라며 편지를 보냈다.

J씨가 편지에서 언급한 우체국장은 양평에 있는 강상우체국 차범돈 국장(남, 50세)이다.

차 국장은 지난 2월 중순 우체국직원들이 배달물량이 많아 바쁘다는 것을 알고 직접 택배배달에 나섰다.
물건을 전하고자 J씨 집을 들렀을 때 얼굴이 백지장처럼 창백해진 채 극심한 복통을 호소하던 J씨 부인을 발견했다. 차 국장은 즉시 J씨 부인을 택배차량에 태워 인근 보건소로 향했다. 그러나 보건소에서 큰 병원으로 가도록 권유했고 차 국장은 후배인 백병원 K교수가 진료하는 의원으로 J씨 부인을 이송했다.

검진 결과 J씨 부인의 상태는 생각보다 위중했고 가족들이 한양대병원으로 옮겨 검사를 받은 결과, 위암 말기라는 판정이 나서 수술을 받았다. 현재 J씨 부인은 집에서 요양하며 통원치료를 받고 있다.

차 국장은 “누구라도 그런 상황이면 돕지 않았겠어요?”라며 “J씨 부인이 얼른 쾌차하길 빈다”라고 말했다.

다음은 J씨가 보낸 사연 전문이다.


이명박 대통령님께

국정에 진력하시는 대통령님께 이런 글월 올리게 됨을 용서 바라면서 몇자 적겠습니다.

저희 집사람이 몸이 안 좋아서 병원을 들락거렸으나 차도가 없고 얼굴만 백짓장처럼 하얗게 돼서 고민 중 마침 양평군 강상면 강상우체국장이 우리 집에 들러 보고는 그냥 둬서 안되겠다고 해서 양평시내 병원 몇 곳을 다니던 중 한 곳에서 악성빈혈로 큰 병원에 가라고 해서 한양대 병원에 입원시켜 본 결과 위암 말기라는 판정이 나서 수술 받고 치료 중인데 죽을 사람을 소생케 해준 강상우체국장에게 그 고마움을 만분의 일이라도 갚고 싶어서 이런 글월 올리게 됨을 용서 바라면서 이만 줄이겠습니다.

2009. 4. 3. 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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