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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ONE NEWS] 기부를 위해 주식 투자하는 사람들이 있다.

인터넷 카페 <현명한투자자들의모임>의 멤버 7명은 얼마 전 아름다운재단에 펀드 수익금 120만원을 기부했다. 이들이 수익금을 낸 펀드는 ‘기부펀드’다. ‘기부펀드’는 한 투자회사의 펀드명이 아니다. 말 그대로 참여자들이 기부를 하기 위해 종자돈을 모아 직접 운용하는 펀드다.

이들이 기부펀드를 시작한 건 1년 전이다. 카페를 통해 가깝게 지내던 7명의 멤버들이 함께 가치투자를 공부하다가 ‘기부펀드’를 조성해보자는 의견이 모아졌다. 7명의 멤버 모두 다른 여러 기부단체에 기부를 하고 있는 것도 펀드 조성의 큰 동기가 됐다. 기부펀드를 위한 첫 종자돈은 2천1백만 원. 각 멤버들이 3백만 원씩을 출자해 원금을 만들었다. 기부펀드를 운용해 얻어진 수익금의 50%는 투자자에게, 나머지 50%는 기부를 하는 게 기부펀드의 원칙이었다.

기부펀드의 투자 종목 설정도 멤버들이 직접 했다. 카페를 통해 운용할 종목을 설정하고 매월 투자한 종목들의 실적을 공유했다. 얼마 간 운용하다가 빼야할 종목이나 새로 편입해야 할 종목을 결정하는 것도 멤버들이 함께 했다. 이렇게 1년을 운용하고 얻어진 수익금은 240만 원이다. 처음 약속대로 이 중 50%인 120만 원을 아름다운재단에 기부했다. 이들이 기부한 수익금은 소년소녀가장주거지원사업과 청소년교육비지원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석양에서’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며 주로 운용을 담당했던 한 멤버는 “주식투자가 단지 단기간에 큰 이익을 얻자는 말 그대로 ‘투기’가 아니라 꾸준한 투자로 물가상승률 이상의 수익을 내는 건강한 투자가 되도록 하기 위해 함께 공부하는 게 우리 모임의 목적”이라면서,“비록 큰 금액은 아니지만 주식투자를 통해서도 이렇게 기부할 수 있다는 선례가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카페를 통해 기부펀드에 대한 소식이 알려지자, 벌써 새로운 멤버 한 명이 늘었다. 기부펀드 멤버들은 1년 후에 펀드 수익금이 발생하면 또 기부를 할 예정이다. 1%사업팀 김향미 간사는 “최근 들어 기부자들의 기부 문화가 많이 변화되고 있다. 점심값이나 택시비를 아껴 기부하거나 팬클럽에서 좋아하는 연예인이 출연했던 드라마 주인공의 이름으로 기부를 하는 등 참신한 기부 방법들이 끊이지 않고 있다”면서 “기부펀드 역시 새롭고 대안적인 기부방법 중의 하나다. 기부자들의 이런 참신한 아이디어들이 더욱 많이 나올 것이라 예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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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ONE NEWS]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는 지난달 7일 발생한 분산서비스거부(DDoS) 공격으로 인한 민간분야 사이버 위기경보 단계가 여전히 ‘관심’단계로 유지되고 있는 상황에서 지난 6일 ‘트위터’, ‘페이스북’, ‘라이브저널’ 등 대표적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들이 일제히 DDoS 공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면서 이번 주말 국내 PC 이용자들의 PC 사용에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따라 방통위는 국내 주요사이트 등에 대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으며, 현재 DDoS와 관련된 이상 징후는 발견되지 않고 있으나 ‘트위터’ 등은 국내에서도 사용자들이 급증하고 있는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들인 만큼 관련사항에 대해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따라서 특히 DDoS 공격에 악용될 가능성이 높은 개인 PC 이용자들은 이번 주말 백신 프로그램을 이용한 악성코드 점검 및 최신 보안패치 설치를 다시 한번 시행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방송통신위원회 황철증 네트워크정책국장은 “현재 국내 DDoS 공격 관련 이상 징후는 나타나고 있지 않으나, 국내뿐 아니라 해외 유사 상황에 대해서도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주말 동안에 방통위와 KISA는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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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IT강국 2009/08/08 19: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운 ㄹ나라가 그래도 명색이 IT 최강국 중 하나 아닌가요? 그런데 이넘의 Ddos 공격은 못막는건가요? 실력이 안되는 건가? 그럼 앞으로 누가 정말 맘먹고 사이버로 테러해 오면 우린 모두 다 죽었다는 이야기네. 헐~



[TVONE NEWS] 우리 생활 가까이에서 없어서는 안될 에너지인 배터리는 자동차를 비롯하여 각종 산업 시설물까지 쓰이지 않는 분야가 없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국내에서 연간 자동차용배터리 생산량은 약 800만대 정도가 되는데 생산되는 차 만큼이나 폐차의 생산은 어쩔 수 없는 당연한 결과이다.

전 세계적으로 본다면 50여억개의 폐 배터리가 매년 발생하고 있으며, 이 중 15%정도인 약7억5천여만개의 폐 배터리는 인간들의 무방비와 무관심속에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 곳곳에 버려져 오늘도 토양과 대기를 오염시키고 있다.

우리나라 역시 연간 750여만개의 폐 배터리 중 150여만개가 금수강산 곳곳에 버려져 우리나라 산야를 오염시키고 있으며 이렇게 버려진 수많은 폐 배터리는 황산과 납, 썩지 않는 플라스틱 등의 공해물질을 뿜어내며 각종 환경을 오염시키고 있다.

현 시대 정신인 자원의 재활용이야말로 환경오염의 방지와 자원 빈국인 우리나라의 경우 외화낭비를 막을 수 있는 가장 근본적인 방법이다. 특히 현대문명이 발전할수록 그 소비가 증가하고 있는 배터리의 경우 생산과 동시에 지정폐기물로 지정될 정도로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다고 할 것이다.

현재 발생하고 있는 폐 배터리는 분해하지 않고 재생해 사용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배터리를 분해하지 않고 재생해 그 수명을 연장시킬 경우 연간 33만톤의 납 수입과 매년 3,000억원 이상되는 배터리의 수입을 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이러한 배터리의 수명을 연장하는 기술은 이미 우리나라 기술자들에 의해 개발되어 일부 차량과 산업용 및 화물운송차량, 버스에 사용하고 있으나 사용이 극소수에 그치고 있는 만큼, 정부의 정책에서부터 배터리를 분해하지 않고 재활용하거나 그 수명을 연장시키는 제품을 사용하는 운전자나 업주에게 인센티브를 부여하여 환경오염 및 자원낭비를 막을 수 있는 근본적인 정책을 펼쳐야 할 것이다.

분명 복원(재제조)배터리가 한국 경제에 미칠 영향은 매우 클 것으로 판단된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에서도 적극적으로 폐배터리의 사용을 권장하고 5년전부터 폐배터리 판매가 시작면서 국가적으로 지원을 받고 있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잦은 잔고장과 a/s부분에 있어서의 불편 등으로 보편화 되어있지 않을 뿐더러 인식또한 좋지 않은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예전의 인식관는 달리 그간 국내 유수의 많은 협력업체에 공급하고 있는 재생배터리는 이미 여러 분야에서 그 기술력을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리젠텍(www.regentech.co.kr)은 특수 충전기 X-Charger와 배터리의 보유 용량을 확인할 수 있는 X-Tester를 개발하여 복원(재생)배터리의 신뢰성을 더욱 확고히 하였다.

리젠텍 양진 대표는 “원자재 100%를 수입하고 있는 국내 현실에서 자원의 재활용은 기업이 해야 할 당연한 의무”라고 말하며 “그간의 문제점의 보완한 리젠텍의 재생배터리의 신개발로 인해 폐배터리의 활용 범위가 넓어질 뿐아니라 일반 새배터리의 50%정도의 가격,잔고장에 대한 1년간의 무상 a/s부분으로 인해 폐베터리의 재활용의 인식이 점차 전망좋은 사업으로 인식될 것으로 내다본다”고 말했다.

폐배터리 재활용에 대한 문의는032-623-7156 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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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ONE NEWS] 올해들어서 중소형차의 판매가 크게 늘고있다는 것은 확실하다. 작년 상반기 중소형차가 국내승용차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1.2% 였지만, 지금은 무려 27.4% 로 매우 높은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을 정도이다.

하지만 상용차까지 범위를 확대하면 지금가장 판매가 상승하고 있는 것은 승용차가 아니라 상용차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상용차중 버스는 전달에비해 23.9% 상승하였으며, 트럭은 23.8% 상승한 수치를 보였기 때문이다. 특히 1톤트럭이 상승세는 놀라운데, 전월비 무려 31.9% 상승하였고, 상용차 전체 판매에서 1톤트럭 판매가 차지하는 비중은 무려 50.8%에 이른다.

화물/트럭중고차 맞춤 검색을 제공하는 중고차사이트 카즈(http://www.carz.co.kr)의 박성진대리는 “전문화된 트럭검색에서도 용도로는 카고트럭, 무게로는 1톤이 가장 검색률이 높을뿐 아니라 트럭 판매/구입문의 상담에서도 1톤트럭의 문의가 높다”고 밝혔다.

이러한 상황은 1톤트럭이 생계형수단으로 이용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1톤트럭의 용도가 생계와 밀접하기 때문에 승용차와 달리 구입시기를 뒤로 미루기가 힘들어 경기회복의 미묘한 기미가 판매에 영향을 주었고, 회사를 퇴직하거나 취직이안된 사람들이 소규모 창업을하며 1톤트럭의 구입이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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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ONE NEWS]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민경범)에서는 벼농사의 기계이앙재배에 비해 노동력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는 새로운 직파재배기술인 무논점파재배법을 농가에 적극 보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충북농업기술원에서는 5월4일(11:00) 진천군 초평면 오갑리에서 무논점파 파종연시회를 개최한다. 이날 연시회를 갖는 무논점파재배는 논에 물을 댄후 4일간 물을 말린 후 점파기계를 이용하여 볍씨를 균일하게 파종하는 재배법으로 못자리를 생략하고 직접파종하는 재배기술이다.

충북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지금까지 직파재배는 파종이 불균일하게 이루어져 초기생육이 불량하고, 잡초가 많이 발생하며 벼 쓰러짐이 많아서 수확량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었다. 이러한 단점으로 인해 농가에서 기존의 직파재배를 선호하지 않아직파재배 면적은 전국적으로 벼 재배면적의 5% 수준에 머물고 있는게 현실이다.

하지만 이날 연시회를 갖는 무논점파재배는 초기생육이 우수하고, 벼 쓰러짐을 줄일 수 있는 직파재배법으로 농촌진흥청에서 3년간 현장실증연구를 통하여 실용화한 기술로서 품질과 수량성이 기계이앙 재배와 큰 차이가 없고, 못자리 설치과정을 생략하기 때문에 노동력을 35%, 생산비를 7% 정도 각각 줄일 수 있어 우리 쌀의 경쟁력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는 기술로 기대된다.

충북도에는 지난해 청주시 1개소 10ha를 시작으로 금년도 5개소 25ha를 재배하고 2010년까지 도내 12개소 100ha에 대규모 직파재배시범단지를 육성하여 못자리 없는 생력재배 보급으로 쌀 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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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ONE NEWS] 20대 구직자 절반 가까이는 취업준비와 아르바이트를 병행하고 있으며, 아르바이트 수입의 68.8%가량을 취업준비 비용으로 쓰는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커리어(www.career.co.kr, 대표 이정명)가 5월 1일부터 3일까지 20대 구직자 1,01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47.7%가 취업이 어려워 아르바이트를 병행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이는 지난 해 2월 자사가 조사한 결과보다 12.3%P 늘어났다. 최근 경기불황과 취업난이 지속되면서 용돈과 생계비를 벌기 위해 ‘생계형 아르바이트’를 하는 구직자가 늘어났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병행하고 있는 아르바이트 수는 1개’가 83.1%로 가장 많았고, ‘2개’ 14.5%, ‘3개’는 2.4% 이었다.

아르바이트를 하는 이유(복수응답)로는 43.6%가 ‘생활비를 벌거나 생계를 이어가기 위해서’를 꼽았다. 이어 ‘게으름을 방지하기 위해서’ 20.6%, ‘구직활동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 19.3%, ‘경력을 쌓기 위해서’ 18.9%, ‘재미있을 것 같아서’ 3.3% 순이었다.

아르바이트를 선택하는 조건(복수응답)으로는 ‘근무시간·요일’과 ‘시급 및 월급 수준’이 각각 28.8%, 28.6%로 가장 많았다. ‘취업분야의 경력으로 활용할 수 있는 여부’와 ‘집 과의 거리 등’은 각각 19.3%, ‘가장 먼저 채용된 순서’ 14.8%, ‘업체 브랜드의 인지도 수준’은 2.9% 이었다.

아르바이트로 소요하는 시간(근무시간 및 출퇴근시간 등)은 일 평균 7시간 20분으로 조사됐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9시간~10시간 미만’이 18.7%로 1위를 차지했다. ‘5시간 미만’은 17.9%, ‘7시간~8시간 미만’ 14.6%, ‘10시간 이상’은 13.8% 이었다. 이외에도 ‘8시간~9시간 미만’ 13.0%, ‘6시간~7시간 미만’ 11.3%, ‘5시간~6시간 미만’ 10.7% 등이 있었다.

아르바이트 급여는 월 평균 70만원으로 이 중 48만 2천원을 취업준비 비용으로 쓰는 것으로 집계됐다. 아르바이트 수입의 68.8%가량을 취업준비 비용으로 지출하는 셈이다.

‘취업비용을 지원해준다면 아르바이트를 어떻게 하겠는가’란 질문에는 76.4%가 ‘아르바이트를 그만두고 구직활동에 전념하겠다’고 답했으며, ‘계속 아르바이트를 하겠다’는 23.6%에 그쳤다.

한편, 아르바이트를 하지 않는다는 응답자를 대상으로 ‘아르바이트를 하지 않는 이유(복수응답)’를 물은 결과, 78.8%가 ‘취업준비에 좀더 집중하기 위해서’를 꼽았다. ‘아르바이트에 지원했지만 계속 떨어져서’는 28.1%,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 25.1%, ‘아르바이트를 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서’는 16.5% 이었다.

커리어 문지영 홍보팀장은 “경기불황과 취업난으로 인해 구직활동과 ‘생계형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는 구직자가 늘고 있다”며 “아르바이트를 하기로 결정했다면, 보수보다는 적성이나 진로분야에 초점을 맞춰 돈도 벌고 경력도 쌓을 수 있는 1석2조의 아르바이트를 하길 권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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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ONE NEWS] 경상북도 김영일 정무부지사는 5월 美 ‘아시안의 달’을 맞아 5. 2일부터 10일까지 워싱턴에서 개최되는 "2009 Culture of Gyeongsangbuk-do" 행사에 참석하여 경북의 우수 문화상품과 독도를 연계한 홍보에 나섰다고 5일(수)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역사·문화도시 경북관광, 도내 문화상품 세계홍보와 시장개척은 물론 문화상품과 연계한 독도 알리기 행사도 함께 추진한다. 김 부지사는 스미소니언박물관, 코러스 하우스, 코리아 타운(한글학교)에서 독도 고지도 등 관련 자료 전시, 설명, 독도(독도 캐릭터)를 활용한 한지, 천연염색, 도자기 등 시연· 체험행사와 경북도·독도관련 홍보동영상 상영, 관련 자료를 배포한다.

5. 6일 대사관 방문의 날 오픈 리셉션에서는 미국 주재 각국 대사관 관계자, 정관계 및 예술계 인사를 초청, 문화상품 시연·체험 행사와 독도박물관장 특강, 독도, 경북도 소개 행사를 가진다. 특히, 5. 8일에는 국립 스미소니언 자연사 박물관에서 워싱턴 지역 세계특파원 및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문화상품 전시·체험과 경북도 소개 행사를 진행하고, 저녁에는 스미소니언 박물관과 공동으로 주요국 대사관 관계자 및 한국관련 정·재계, 예술계 인사를 초청, 경북 문화상품 체험 및 홍보행사 리셉션을 가질 예정이다. 5. 2일 개막일에는 6천여명의 사람들이 코러스하우스를 찾아 경북의 문화에 매료되었다.

경상북도 김영일 정무부지사는 “워싱턴 지역의 각국 대사, 세계특파원 등 외국인 1만여명이 행사장을 방문할 것이라면서 천연염색과 한지, 도자기 등 경북도의 우수 문화상품을 활용, 문화와 정치·경제를 연계해 독도와 경북을 함께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히고, “독도와 같은 첨예한 외교적 상황을 우리의 자랑스런 문화와 연계할 경우 외국인들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이며,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스미소니언 박물관에서 각국 대사관 및 정관계 인사,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독도 홍보행사를 가짐으로써 독도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관심을 높여가는 등 해외 홍보의 교두보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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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ONE NEWS] 월이면 한강은 꽃들의 천국으로 변신할 만큼 자전거 도로변, 자연학습장 등에 심어져 있는 갖가지 꽃들이 다채로운 경관을 만들어 내, 자연의 경이로움과 신록의 아름다운 풍광에 흠뻑 젖어들게 한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본부장 장정우)에서는 지난 4월 4일 감자가꾸기 행사에 이어 이촌한강공원과 망원한강공원에서 『땅콩과 고구마가꾸기 체험행사』를 5월 9일과 16일 각각 실시한다고 밝혔다.

땅콩은 꽃이 지면 씨방자루가 땅속에 들어가 꼬투리를 만들어 열매를 맺는 독특한 특성을 가지고 있다. 노화방지와 피부미용에 좋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단백질, 지방, 칼로리 등이 높아 간식용으로도 안성맞춤이다.

고구마는 알카리성 식품으로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 및 양질의 식이섬유가 함유되어 있는 저공해 건강식품으로 어린이들의 간식 및 성인병 예방에 도움이 되는 자연식품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번에 심을 땅콩과 고구마의 수확은 10월 초중순경 본 행사에 참여한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수확물 일부는 행사 참여자가 맛볼 수 있으며 나머지는 현장에서 직접 서울시 푸드마켓에 기증하여 복지시설 및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본 행사는 농작물을 가족과 함께 직접 심고 가꾸고 수확까지 할 수 있어 도시의 아이들에게는 색다른 경험이 되고, 어른들에게는 옛 농촌의 향수를 불러 일으켜 추억을 되살릴 수 있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행사참가를 원하는 시민 누구나 5월 4일과 11일 오전 10시부터 한강사업본부 홈페이지(http://hangang.seoul.go.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본 행사는 선착순으로 참여자를 모집하기 때문에 접수가 단시간 내에 마감될 수 있으니 유의하기 바람. 행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녹지과(☎3780-0870)로 문의하면 다양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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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ONE NEWS] 미국 무역대표부(USTR)는 미국 현지 시각 4월 30일에 2009년도 ‘스페셜 301조 보고서’를 작성하여 각 국의 지적재산권 보호수준을 평가·발표하였다.

우리나라는 1989년 이래 20년간 ‘우선감시대상국’또는 ‘감시대상국’으로 분류되어 왔었다. 그러나, 새 정부 출범이후 저작권 보호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으로 금년도에 처음으로 지적재산권 감시대상국에서 탈피하게 된 것이다.

저작권 보호 선진국으로 인정받는 계기

이명박 정부 출범 이후 문화체육관광부에서는 건강한 저작권생태계 조성을 통한 문화콘텐츠강국 실현을 목표로 저작권 보호를 위해 많은 제도 개선과 성과를 이룩하였다.

특히, 저작권법과 컴퓨터프로그램법의 통합과 온라인상의 저작권 보호 강화를 위한 저작권법 개정 등 저작권 보호 선진화를 위한 법·제도의 개선이 이루어졌으며, 또한, 온·오프라인상의 불법 저작물에 대한 강력한 단속 및 저작권 교육의 강화와APEC 등 국제세미나에서 저작권 보호를 위한 우리 정부의 정책 홍보는 선진적인 저작권 제도·문화를 조성해 나가는 데 있어서 큰 역할을 했었다.

새 정부의 이러한 저작권 보호 노력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아 지재권 감시대상국에서 탈피하는 계기가 되었는데 특히, USTR은 문화체육관광부로의 저작권 보호 정책의 일원화 구축, 저작권 특별사법경찰제도의 도입, 불법저작물에 대한 강력한 단속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바탕으로 문화체육관광부는 지속적인 저작권 보호를 강력히 추진, 향후 통상협상과 해외에서의 우리 저작권 보호에 있어 더욱 박차를 기할 수 있는 계기로 삼아 문화콘텐츠 강국을 실현 해 나아가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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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ONE NEWS] 눈부시게 아름다운 계절, 5월이 반포한강공원에서 울려 퍼질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과 함께 시작된다.

지난 4월 27일 반포한강공원이 본격 준공된 가운데,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에서는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과 함께 봄날 한강을 즐길 수 있도록 한강레인보우페스티벌의 일환으로 「금요일밤 달빛거리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강레인보우페스티벌」은 반포한강공원에서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금요일~일요일마다 펼쳐질 새로운 개념의 페스티벌로서 시민들이 원할 때는 언제나 보고, 즐기고, 체험할 수 있도록 기존의 <서래섬 나비·유채꽃 축제>, <서울거리아티스트>와 처음 소개되는 <달빛광장 주말문화마당> 등 3개 축제 및 이벤트를 함께 구성한 것이며, 한강을 상징하는 대표 페스티벌로 자리잡기 위해 올해 첫선을 보인다.

「프라이데이 달빛거리공연」 외에도 시원한 물살을 가르는 요트·윈드서핑 체험교실로 역동적인 강변문화를 즐길 수 있게될 전망이다.

<금요일밤은 반포한강공원과 함께!>

5월 8일부터 6월말까지 매주 금요일 밤, 반포한강공원에서는 한강의 포근한 봄바람을 맞으며 클래식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오후 7시, 8시 2차례 각각 30분간 클래식과 재즈를 만끽할 수 있다. 특히 계절감을 가미해 5월엔 현악기, 6월엔 관악기를 통해 아름다운 선율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 후엔 달빛무지개분수의 멋진 공연까지 함께 즐길 수 있다.

<한강에서 즐기는 요트·윈드서핑 체험>

한강에서 요트와 윈드서핑은 더 이상 특별한 누군가만이 즐길 수 있는 레저가 아니다. 이번 5월엔 윈드서핑을 타고 시원한 강바람을 가르며 특별한 추억 한 장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

5.1~10일 내 주말과 공휴일, 반포한강공원에서는 누구나 현장 접수를 통해 요트와 윈드서핑 전시와 체험을 경험해 볼 수 있다. 9시부터 선착순 접수를 받는다. 체험시간은 오전 10~12시, 오후 2~4시다.

청소년들을 위해선 더 많은 기회가 마련되어 있다!

한강사업본부는 서울시 거주 청소년을 대상으로 주말이나 여름 방학에 요트, 워터슬레이, 케루셀(수상 회전목마) 등 다양한 수상스포츠 활동을 체험할 수 있는 ‘요트 체험교실’을 5.17~9월말까지 이촌한강공원 나루터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초등학교 4학년 이상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가 가능하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요트를 경험해보는 것만이 아니라 요트의 기능을 배우는 과정으로 더욱 알차게 구성되어 있으며, 오전·오후 과정으로 편성되어 있다. 소년소녀가장, 생활보호대상자 등 어려운 청소년은 우선적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한강사업본부는 요트체험교실에 참가하는 청소년들의 편의를 위해 체험 당일 이촌역에서 이촌한강공원 내 나루터까지 셔틀버스를 운행하며 어려운 청소년들을 위해서는 교통편(버스) 및 점심 식사를 무료로 제공하고, 모든 참가자에게는 수료증을 발급하며 활동 모습을 담은 사진CD를 제작·제공할 예정이다.

<한강따라 축제 즐기러 간다! - 수상택시, 수상셔틀선, 유람선 타고 훨훨>

강물을 헤치며 반포한강공원으로!

따뜻한 봄바람을 맞으며 상쾌한 기분으로 만나는 자연. 매캐한 도심 공해에 시달리지도, 교통체증에 힘들어하지 않아도 된다. 수상택시, 수상셔틀선, 유람선이 준비되어 있다.

한강변 15개 승강장(여의도, 잠실 외 12개 승강장)에서 수상택시를 통해 반포승강장에 내리면 바로 반포한강공원. 이용요금은 승강장간 거리별 요금(2,900원/km)으로 수상택시 1대당(정원 7~10명) 최소 2,000원~78,300원이며, 사전콜예약 전화는 1588-3960으로 하면 된다.

또한, 세계에서 가장 긴 교량분수인 달빛무지개분수(세계기네스북 등재)와 세계에서 가장 높은 월드컵분수대(202m)를 수상택시를 타고 가까이에서 가족, 연인, 친구 등과 함께 관람할 수 있는 ‘분수체험’ 관광코스도 한강변 15개 승강장 중 희망하는 승강장 한 곳에서 출발하여 이용할 수 있다.

5.1~10일까지는 반포한강공원으로 수상셔틀선과 한강유람선도 특별 운행한다.

수상셔틀선은 4호선 동작역(1,2번 출구) 임시선착장(도보 5분)에서 반포 임시선착장(1.7km 구간) 간을 배로 이동할 수 있으며, 오전 11시부터 저녁 6시 45분까지 15분 간격으로 운행될 예정이다. 운행요금은 1인당 2천원(소인 1천원).

한강유람선도 여의도~반포, 여의도~반포~잠실 구간을 추가 운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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