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ONE NEWS] 연예계는 요즘 온통 핑크빛 염문설들로 만개하고 있다. 그 가운데에서도 가장 비중있는 관심을 밪고 있는 커플은 단연 현빈 - 송혜교 커플이다. 같은 드라마에 출연 당시부터 이미 시청자들과 네티즌들 사이에서 둘이 사귀는게 아닐까 하는 이야기들이 자주 나올 정도로 극 중 두 사람의 눈빛과 행동들이 예사롭지 않았다. 그러나 이 두사람의 만남이 공식적으로 확인되자 마자 이 커플에 대한 관심과 부러움은 온 연예 뉴스의 헤드라인을 장식해 버렸다.
정말 부럽고도 잘 어울리는 커플이다. 비록 톱스타 커플의 투입한 것 치고는 저조한 시청률로 마감한 드라마였지만 '그들이 사는 세상'은 매니아들을 양산한 매니아 드라마의 맥을 이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그리고 그 매니아들을 불러 모을 수 있었던 것은 진짜인지 연기인지 구분하기 어려운 두 사람의 멋진 연기와 애정표현(?)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이다.
이 두사람이 서로에게 호감을 가지고 예븐 사랑을 키워나가고 있다는 것은 축복받을 일이고 실제로 많은 시청자들과 팬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그래서 필자 역시 아낌없는 축하와 더불어 두 사람의 사랑이 좋은 결실을 맺기를 바라는 마음에 쓴소리 한가지를 더하고자 한다.
다름이 아니라 현빈에게 자신의 사랑스렁운 연인을 잘 지키고 사랑을 이루라는 충고이다. 뭐 특별할 것도 없는 이 조언은 다름 아닌 송혜교에 대한 이상한 편견에서 기인한다. '송혜교는 드라마에 함께 출연하는 톱스타 배우와 반드시 사귄다.'라는 이야기에서 송혜교가 혹시 바람둥이가 아닐까 하는 편견으로 이어진 것이다.
이같은 이야기가 전혀 근거가 없는 것은 아니다. 드라마 '올인'을 마치고 난 송혜교는 극중 커플이었던 이병현과 열애에 빠져 연예계 최고 스타 커플로 등귿하고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았다. 그리고 한동안 이병헌 송혜교 커플은 알콩달콩한 사랑이야기를 보여주었다. 그러나 이 두사람의 관계가 흐지부지 되어가던 즈음에 드라마 '풀 하우스'에 함게 출연한 비와의 열애설이 터져 나왔다. 뭐 두 사람이 연인으로 공식적으로 인정한 것은 아니었으나 두 사람의 친분이 동료 이상이라는 소문은 연예계 전체를 뒤엎었고, 최근 오랫만에 드라마에 복귀한 작품 '그들이 사는 세상'에 함게 출연한 톱스타 현빈과의 열애설이 다시 붉어지자 호사꾼들의 입에서는 제일 먼저 이같은 이야기들을 쏟아내고 있는 듯 하다.
절믕 남녀가 만나고 헤어지고 그리고 다른 사랑을 이어가고 하는 것이 어색하지 않고 자연스러운 시대에 살고 있는 입장에서 이를 가십거리처럼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그리고 특별히 다른 일반인들을 만나기 쉽지 않은 특성의 환경적인 요인으로 볼 때, 모든 이들이 좋아하는 스타들끼리의 매력 확인에 이은 감정발생은 그만큼이나 자연스러운 결과일지도 모른다. 다만 이것이 모든 팬드르이 바람처럼 아름다운 결말로 이어지기를 기대하고 그것을 위해 축복해야 하는 것 뿐이다.
그럼 의미에서 최고의 미녀 중 한명인 송혜교의 마음을 얻은 이 시대 최고의 럭키가이 현빈에게 그녀의 마지막 남자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라고 충고하고자 하는 것이다.
@ TV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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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그러고보니 송혜교는 대단하네. 톱스타들 하고만 사귀는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