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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ONE NEWS]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이사장 송 자)는 맥스무비(대표 주태산)와 함께 송 자 아이들과미래 이사장, 주태산 맥스무비 대표, ‘리틀비버’ 영화에서 늑대 목소리를 맡은 개그맨 이경규를 비롯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문화적 혜택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 가정 아동 150명과 기부자 15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22일(수) 저녁 7시, 브로드웨이시네마에서 영화 ‘리틀비버’ 나눔시사회를 진행했다.  

이번 ‘리틀비버’ 나눔시사회는 맥스무비 회원 약 5천여 명이 맥스무비 사이트의 온라인컨텐츠인 강냉이를 기부하여 진행되었으며, 영화 상영 전 본 행사 취지 소개와 함께 송 자 이사장, 주태산 대표, 개그맨 이경규가 참석한 아이들에게 선물을 증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참석한 기부자들은 사회복지 사각지대 아동․청소년 시설을 지원하기 위해 아동들에게 필요한 물품들을 직접 별도로 준비하여 ‘희망상자’에 담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희망상자’는 아이들과미래의 온라인기부사이트 ‘도네이션(www.donation.or.kr)’의 컨텐츠로서 시설과 기부자 간의 자유로운 1:1 상호 교류를 원칙으로 사회복지시설에서 필요로 하는 물품을 요청하거나 기부자가 기증하고자 하는 물품을 등록하는 물품기부 창구이며, 이번 시사회 행사에서는 오프라인으로 기부가 진행되었다.  

송 자 이사장은 “이번 시사회에 마련된 희망상자는 평소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정말 필요로 하는 이들을 위해 나누는 기부의 첫 단추라고 할 수 있다. 이번 나눔시사회에 참여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사회복지 사각지대 아이들에 대한 지속적인 사랑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개그맨 이경규는 “오늘 시사회는 온라인 기부를 통해 소외 아동에게 문화체험의 기회를 마련한 뜻 깊은 자리입니다. 영화 ‘리틀비버’가 오늘 참석한 아이들에게 희망과 즐거움을 선사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시사회가 많이 마련되어 모든 아동이 문화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미란 관악지역아동복지센터 교사는 “여러 스타들의 더빙이 어우러져 다큐에 재미가 더해졌다. 아이들이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새로운 경험이어서 그런지 신기해하고 즐거워했다. 의미 있는 시사회에 초대해 주시고 선물까지 마련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현숙 성남우리공부방지역아동센터 시설장은 “소외 아이들이라고 해서 나눔이 동정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번 행사는 아이들의 입장을 먼저 고려한 배려가 느껴졌다. 아이들이 영화가 끝나고 나오면서 비버노래를 흥얼거리며 신나했다. 행복한 하루를 선사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 참여한 아동을 위해 스타벅스에서 음료와 쿠키를 제공하고, (주)대교에서는 책과 학용품을 기부했다.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이사장 송 자)는 뜻 있는 벤처기업가들의 기금을 통해 설립된 민간독립재단으로, 재정적∙물질적 지원을 넘어 아이들이 스스로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차별화된 지원 사업을 펼치기 위해 2000년 3월 사랑의 새싹을 틔웠다.

@ TV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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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VON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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